memo


우리는 논리가 힘을 갖지 못하는 위험한 장소에 발을 들였고,
힘든 시련을 뚫고 서로를 찾아내고,
그곳을 빠져나온 것이다.
도착한 곳이 예전의 세계이건,
또다른 새로운 세계이건,
두려울 게 무엇인가.
새로운 시련이 그곳에 있다면,
다시 한번 뛰어넘으면 된다.
그뿐이다.
적어도 우리는 더이상 고독하지 않다.

_무라카미 하루키

그곳은 달은 하나지만, 태양은 두개 일수도.
새벽의 심호흡
4권을 조용히 기다려본다.